세상은 갈수록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다들 살기 힘들어 그런지 모진 말을 하시기도 하고 … (직장 스트레스 ,,, 하하)마음에 안 두려 해도 상처가 되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하지만 남이 버린 쓰레기를 담으면 내가 쓰레기통이 된다는 그런 말 있잖아요 그래서 이젠 비워내고 쓰레기 받지 않으려구요 !그러고 보니 비슷한 설교 말씀이 있었는데요https://youtu.be/yQbquI8CyOY?si=X9oCTM2Zdrmfnku4같은 ‘병’ 이라도 아무것도 안 담겨있는 병 : 빈병물이 담겨있으면 물병꽃이 담겨있으면 꽃병 이 됩니다.같은 ‘그릇’ 이라도아무것도 안 담겨있는 그릇: 빈 그릇밥이 담기면 밥그릇국이 담기면 국그릇 이 되지요사람도 무엇이 담기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사람이 됩니다.사도들도 성령이 그 속에 담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