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경기도 광주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1623차 헌혈릴레이’를 개최했다는 소식입니다. 저도 전에 유월절 헌혈릴레이를 통해 헌혈을 했던적이 있는데요,항상 헌혈이 되지는 않지만 검사를 해서 통과되면 꼭 하려고 한답니다.하고나면 그렇게 뿌듯할 수 없어요 :-) 지난 28일 펼쳐진 헌혈릴레이에는 광주를 비롯해 용인, 하남, 이천, 여주, 양평 지역 신자들과 가족, 이웃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 경기광주오포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헌혈릴레이는 이날 오전부터 시작해 8시간에 걸쳐 205명이 7만3200ml의 혈액을 기증했다. 헌혈 행사에 참여한 박에스더 씨는 “나의 헌혈로 누군가의 생명에 도움이 된다는 그 자체가 뿌듯하고 헌혈을 하고 나니 행복호르몬이 솟아 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