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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차 해외성도방문단 소식
- 𝕔𝕝𝕒𝕣𝕒
2024. 12. 22. 20:44
미국, 프랑스, 필리핀, 인도, 멕시코, 모잠비크 등
13개국 120여 명의 외국인들이 16일, 서울나들이에 나섰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과 아쿠아리움을 관람하고 서울스카이 전망대에 올라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를 통해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이들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81차 해외성도방문단이다.
2001년 시작한 해외방문단 프로그램으로
81차 방문단을 맞이하기까지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깊이 있는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데 기여해 왔습니다.
방문단을 포함해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연 1500명에 달한다고 하네요
정말 와우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과거 한국인들의 삶을 실감 나게 볼 수 있어 인상적”
“한국의 역사는 독창적이면서도 흥미롭다”
“한국 사람들은 위기 상황마다 단합해 나라의 번역을 이끌었다.
어려울 때마다 연합을 이뤄낸 점이 특징”
“한국의 현재 모습에서는 전쟁이라는 어려운 시간을 겪었다는 것을 상상하기 어렵다.
어떻게 이런 성취를 이뤘을까 정말 궁금하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성도들과 함께하며 우리는 같은 미소를 짓고
따뜻한 생각을 가진 지구촌 가족임을 확실히 느꼈다”
기사 내용을 통해 위 다양한 소감도 볼 수 있었어요.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41218/130668365/1
한국에서 ‘지구촌 가족’과 함께하며 연합의 가치 배우다
미국, 프랑스, 필리핀, 인도, 멕시코, 모잠비크 등 13개국 120여 명의 외국인들이 16일, 서울나들이에 나섰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과 아쿠아리움을 관람하고 서울스카이 전망대…
sports.donga.com
올해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800여 교회 370만 신자 규모의 글로벌 교회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세계인이 한국에서 겸손과 섬김의 근원인 어머니 사랑을 배우고 국경을 초월해 화합을 이룬 것처럼 새해에는 어머니 사랑이 온 세상에 전해져 지구촌이 진정한 평화와 희망의 세계로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위 내용처럼 새해에는 어머니의 사랑이 온 세상에 전해져
모두가 평화롭고 희망차고 행복이 넘치길 바라봅니다 :-)